4인 가족 (아이 2명 포함)이 함께 자는 패밀리 침대에서 아빠의 자리는 늘 싱글침대 보다도 작았습니다. 애기일때는 돌아자다가 애기를 누를까봐 겁이나서 끝에서 자고, 이제는 커서 애들이 굴러다녀서 늘 끝에서 자는 것이 아빠의 잠자리이지요.
침대를 하나 더 둘 수 없는 안방 사이즈에 가족은 함께 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진 전국의 아빠들께 추천합니다.
1. 접이식 매트리스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정리하고 접어두면 낮 동안에는 안방으로써 공간 활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.
2. 펼치면 슈퍼싱글사이즈라서 큰 자리를 차지 하지 않지만 아빠 혼자 자기에 충분합니다.
몇 년만에 아빠도 엄마와 아이들도 꿀잠을 잘 수 있게 해드립니다. 고민하지 말고 구입하세요.
(2024-04-19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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